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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의미하기보다 체내에 과다하게 많은 양의 체지방이 쌓여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전신의 체지방 축적보다는 복부비만이 중요하며 피하 지방보다는 복강 내 내장지방의 축적이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1996년 세계 보건기구가 비만을 장기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규정한 이래로 현재 21세기 인류가 극복해야 할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비만은 남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만인 사람의 경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장 및 혈관질환, 호흡장애, 관절질환, 불임 등 각종 산부인과 질환의 발병율이 훨씬 높고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현재 체중의 5~10%만 줄여도 외모의 변화뿐만 아니라
수축기 혈압 10mmHg, 이완기 혈압 20mmHg, 공복혈당 50%,
중성지방 30%가 감소하게 됩니다.
체중, 허리둘레, 체성분 분석, 환자문진 및 History Check
생활습관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환자가 식사 운동 다이어리를 기재할 수 있도록 한다.
식이습관 및 운동유형 등 시간 등을 알 수 있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식이 운동은 물론 그 사람의 습관도 알 수 있음으로 행동수정도 가능하며 비만관리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일상생활에서의 활동 증가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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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따른 적절한 약물 투여가 필요하다.
식욕억제제, 열생산 촉진제, 흡수 억제제 등을 사용해 전체적인 체중을 조절해 준다.
환자에 따른 맞춤 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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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비만에 사용하며 지방, 셀룰라이트 분해를 통해 슬림한 라인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메조테라피 (지방분해, 혈액 순환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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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 (지방융해 → 삼투압이 낮은 용액을 투여하여 지방세포 파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