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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아토피 피부염 원인

피부장벽이상

아토피피부염이 겉으로는 피부질환이라고 해도 병의 실체는 인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로 인해 발생되는 내과질환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소아의 경우는 체질을 개선시키고 민감해진 소화기를 조절해주는 치료를 통해 피부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 유전적요인알레르기 체질
  • 면역학적요인면역과민반응
  • 음식물영향인스턴트식품, 식품의오염,
    항생제남용, 육식위주의 식단
  • 환경요인계절적변화, 대기오염,
    환경호르몬

소아 아토피 피부염 증상

    • 0 ~ 6개월
      (태열)
    • 주로 얼굴, 특히 뺨과 입주위가 빨갛게 짓무릅니다.
      태열이 아토피로 이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태열
    • 7개월 ~ 2세
    • 얼굴과 머리 부위에 태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신에 좁쌀같은 발진이 자주 올라왔다가 가라앉습니다.
    • 태열태열
    • 7개월 ~ 2세
    • 팔다리의 접히는 부위가 빨갛게 짓무릅니다.
      목이나 귀아래 부위가 찢어지거나 눈가나 입주변이 빨갛게 짓무릅니다.
    • 태열태열
  • ※ 만약 증상이 접히는 부분이 아닌 신전부(튀어나온 부위)에 나타나면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도 오래 걸립니다.

소아 아토피 피부염은...

영아 초기에는 주로 먹는 음식에 의해, 어린이의 경우에는 주로 환경 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는 가려움증을 동반한 만성 피부질환입니다.
낮보다 밤에, 여름보다 겨울에 심해지며 몹시 가렵기 때문에 밤에 잠을 잘 못 잘 뿐 아니라 심하게 긁게 되면 합병증으로 세균감염이 올 수 있습니다. 아기 때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았고 가족 중에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소아 중 40~60%가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아토피성 피부염의 조기 치료와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주의사항
  • 면으로 된 헐렁한 옷을 입힌다.
  • 땀이 나면 심해지므로 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유지시킨다. (온도는 보통 18~23도, 습도는 50~60%)
  •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비누 사용을 줄이고 땀을 제거하는 정도의 가벼운 샤워를 한다.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베이비 오일이나 아토피 전용크림 등 보습제를 발라준다.
  •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26~27도)로 가능하면 짧게(5~10분)한다.
  • 집먼지 진드기 서식처인 카펫, 커튼, 매트리스를 깨끗이 청소하고 가능하면 진드기가 통과 할 수 없는 천으로 싸서 사용한다.
  • 가렵더라도 심하게 긁지 않도록 하고 손톱은 짧게 깎아 준다.
  • 긁어서 진물이 나면 냉 습포 찜질을 하면 좋아진다.
  • 애완 동물의 털이나 털옷, 털 인형 등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한다.
  • 식이요법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서 시행한다.
약물 사용 시 주의사항
  • 바르는 스테로이드제는 얇게 자주 바르되 세균 감염 시나 장기간 동안은 사용하지 않는다.
  • 항 히스타민제는 가려움을 빠르게 완화시켜 주므로 연고와 같이 사용한다.
  • 연고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증상이나 바르는 장소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서 사용한다.

알레르기 천식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나 곰팡이, 동물의 털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의해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호흡할 때 쌕쌕 소리가 나고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이 심하며 심한 경우에는 입술주위가 새파래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
천식 유발요인으로는 위 유발물질 외에 바이러스나 세균감염(기관지염, 감기, 축농증 등), 특정음식이나 약물, 매연, 헤어스프레이, 담배연기 등의 환경오염 물질,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등이 있습니다. 천식은 대부분 만성적으로 나타나지만 적절한 치료로 완전히 나을 수도 있고 정상적인 생활도 가능합니다. 치료를 제대로 안 하면 기관지에 변형이 와서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노인들의 해소처럼 완치가 되지 않고 만성 폐 질환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천식발작을 막기 위해서는 천식유발 물질을 피하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가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청소를 할 때 먼지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고 물걸레질을 자주 하면 어느 정도 발작을 줄일 수 있습니다. 너무 뛰거나 운동을 과하게 하지 않도록 하고 찬 공기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하고 찬물도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치료제로는 기관지 확장제와 항 염증제를 먹거나 흡입하고 장기예방을 위해서는 항 알레르기제를 사용합니다.